처음 협찬 받아본 날~
🕐 2분 읽기첫 협찬은 '대박'보다 표시·일정·솔직 후기 기준을 잡는 날이에요. 자두맘이 처음 받았을 때 당황했던 포인트와 다음에 지킨 체크리스트를 적었어요.
- 😊 좋았던 점
- 실제 첫 경험 기준
- 표시·계약 체크리스트
- 거절 기준이 생김
- 🤔 걸리는 점
- 브랜드·단가 보장 없음
- 개인 상황마다 다름
- 정책·세법 변경 가능
결론부터: 첫 협찬은 "한 번에 대박"이 아니라 표시·일정·솔직 후기 기준을 잡는 날이에요. 자두맘이 처음 받았을 때 손이 떨렸던 포인트와, 그다음부터 지킨 체크리스트를 솔직히 적었어요. 금액·브랜드는 계정·시기마다 달라요.
안녕하세요, 자두맘이에요 💜 오늘은 부끄럽지만… 처음 협찬 받아본 날 이야기를 숨기지 않고 적을게요.
1. 그때 메일이 왔을 때
인박스에 "협찬 제안"이 뜬 날, 저는 설레다가 바로 불안해졌어요. "이거 사기 아니야?" "뭐라고 답해야 해?" "광고라고 써야 해?"가 한꺼번에 올라왔거든요.
- 팔로워가 적어도 주제가 분명하면 제안이 올 수 있어요
- 초보는 제품만 받는 경우가 많고, 현금은 나중일 수 있어요
- 급한 제안일수록 조건부터 보는 게 좋아요
2. 처음이라 당황했던 3가지
| 당황 포인트 | 그때 한 실수 | 지금은 이렇게 |
|---|---|---|
| 일정 | 마감을 대충 넘김 | 수정 횟수·마감을 문서로 |
| 표시 | 어디에 쓸지 몰랐음 | 광고/협찬 위치를 먼저 정함 |
| 솔직함 | 좋은 말만 쓰라는 압박 | 장단점 쓰면 거절할 줄 앎 |
3. 자두맘이 정한 첫 협찬 체크리스트
- 광고·협찬 표시를 어디에 할지 미리 정했는가
- 제품·원고료·배송·수정 횟수가 메일/계약에 있는가
- 재사용(광고 소재로 쓸지) 범위가 명확한가
- 입금·세금계산서/원천징수 여부를 물었는가
- 내 후기 톤을 해치지 않는 조건인가
4. 답장 템플릿 (그대로 써도 돼요)
안녕하세요, 자두맘입니다. 제안 감사합니다. 일정·채널·원고료(제품 포함 여부)·수정 횟수·광고 표시 위치를 알려주시면 검토 후 회신드릴게요. 솔직 후기(장단점) 작성이 가능한 조건인지 함께 확인해 주세요.
5. 돈보다 먼저 지킨 것
첫 협찬에서 제일 큰 수확은 금액이 아니었어요. "이건 안 쓴다"는 기준이 생긴 거예요. 써보지 않은 제품을 "최고"라고 쓰라는 제안은 정중히 거절했어요.
6. 자주 묻는 질문
Q. 팔로워 몇 명부터 와요?
숫자보다 "누구를 위한 글인지"가 더 빨리 보여요.
Q. 광고 표시하면 안 읽지 않나요?
짧게라도 표시하는 편이 오래가요.
Q. 세금은요?
금액이 커지기 전에 홈택스·세무 안내를 먼저 보세요. 이 글은 세무 자문이 아니에요.
7. 한 줄 정리
첫 협찬은 자랑이 아니라 기준을 세우는 날이에요. 표시 + 기록 + 솔직함, 이 세 개만 지켜도 다음이 훨씬 수월해져요 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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